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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성모마리아상, 문법수업



일주일의 딱 중간 수요일 아침,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갑니다.

오늘 조식은 팬케익, 멜론과일, 우유 ~

교실에 가니 유쾌한 Sam샘이 반겨주시네요 ^^

3시 방과 후 비가 제법 많이 오네요.

바다카페에 가서 간식으로 맛난 계란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오늘 스케줄은 타포차오 산 정상이었는데 ....

비가 내리면 올라가는 비포장 도로에 차가 미끄리지는 경우가 많아 안전상의 이유로

방문지를 타포차오 정상에서 사이판섬 동쪽에 위치한 성모마리아 상으로 변경했습니다.


성모마리아 상은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로 제2차 세계대전 중 섬 전체가 폭격을 맞는 동안 이곳만은 예외였다고, 그 덕분에 주민의 90퍼센트 이상이 가톨릭 신자인 사이판에서 신성한 장소로 여기는 곳입니다.


보리수 나무 아래의 작은 성수가 나오는 펌프가 있으며, 사이판에서 가장 깨끗한 물 세가지가 야자수, 바닷물, 이곳의 성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물 맛이 좋습니다. 성모 마리아 상의 왼쪽에 위치한 동굴은 제2차 세계대전시 일본군의 야전병원으로 사용됐다고 합니다.



아직도 비가 많이 내려 숙소에 가서 개운하게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고 저녁을 먹으러 왔습니다.

오늘도 맛난 저녁, 오삼불고기, 치킨너겟, 열대과일의 조화,

잘 먹겠습니다. 아이들은 카라샘의 음식이 넘나 맛있어서 살이 찔 것 같다고 하네요 ㅎㅎ

맛있게 먹어주어 고마워 ^^


오늘은 종일 비가 많이 오네요. 이런날씨엔 포근한 집이 최고지요..

평소보다 일찍 숙소로 돌아와 ~

희망자인 5학년 아이들만 마트에 데려가 간식을 사도록 하고 숙소에 돌아와 보니

중학교 언니오빠들 사이에 살짝 드라마가 있었네요 ^^

그러든 말든 사온 간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5학년 귀요미들 ~

세라 샘에게 해외출장 많이 가시는 아버지 이야기, 에어로빅 선생님인 어머니 이야기 등등.. 멋진 부모님 이야기와 어릴적 찍은 유튜브영상을 보여주며 하하 호호 !


마지막 일정인 세라샘과 함께 하는 문법시간..

영어의 뼈대가 되는 문법은 가장 중요한 파트 중 하나이기에 어려워도 차근차근 학습해야 해요. 돌아가며 읽고 발표하는 중 .

잘 맞춘 친구들에게 서로 박수쳐 주고 도와주며 예제풀이 !


좌충우돌 즐거운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

오늘도 잘해내고 멋졌어.. 좋은 꿈 꾸자 !!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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