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아트 클라스가 있는 날입니다.
오늘도 각자의 실력대로 느낌대로 열심열심 !
모두들 아티스트네요 .. 작품을 마무리 한 후에는 비치가든에서 발리볼 놀이 !
저녁은 아이들의 요청을 받은 콩나물 볶음밥 ! 얼마나 맛있게요 !!
저녁식사 후에는 트렉에 가서 남자아이들은 축구 , 여자아이들은 달리기를 합니다.
땀으로 옷이 흠뻑 젖어 버리네요
트렉운동에서 돌아와서는 탕후루 만들기
어제 여자아이들과의 포도 탕후루 만들기가 성공적이라 오늘은 귤과 포도를 함께 사서 준비해두었습니다.. 남자아이들도 참여하니 탕후루 전문점이 따로 없네요..
원없이 먹고 원없이 이야기 나누고. 너무나 즐거워 하네요..
우리 아이들 오늘도 많이 웃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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