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끝나고 와서 비치에서 여러가지 비치활동을 하였어요
날이 조금 흐려 그렇게 덥지는 않았습니다.
사이판의 산호모레가 이제는 발바닥에 닫는 느낌이 좋은가 봅니다.
비치활동 후에는, 카라샘 수학샘 댁에 방문해 고등학교 다니는 현지 누나를 만나 사이판 고등학교나 생활에 대해 조언듣는 시간도 갖었습니다.
오늘은 유콘국제학교 개학첫날이었습니다.
숙수에 돌아와 저녁시간에는 현지 선생님과 함께 영어회화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은 준비된 아래 자료를 통해 아이들에게 많이 질문하고 서로 답변하는 시간을 갖어 보았습니다.
이제 듣기 말하기가 예전보다 많이 익숙해 져서인지 답변이 자유롭습니다. ㅎ
오늘은 영어회하 샘과 마지막 시간이라 사탕선물도 받고 아쉬워하며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선생님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자기전까지 휴식시간 ~ 자유롭게 체스게임을 하며 사이좋게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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